애니멘토 - 책읽고 토론하는 직업, 북토론, 멘토상담, 성공사례 따라하기, 평생직업

  • 문화 도시인입니다. 독서모임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 합니다.
  • 책과 문화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고민하는 문도(문화도시인)입니다.
    20대에는 건축을 공부하고 건축현장에서 삶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였습니다.
    30대에는 보이지 않는 선들을 통해 도시를 설계하는 꿈을 꾸고
    도시의 작은 부분을 현실에 적용시키기 위해 일하고 많은 곳을 여행하고 싶었습니다.
    40대에 꾸준히 읽어왔던 책들을 사람들과 함께 읽으면서 인문학과 삶이 만나는
    문화도시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독서마라톤을 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1년에 42,195 페이지를 달리며 배우고 느낀 점을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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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도시공학과 전공, 부동산관련 20년 활동
    고전독서모임 진행중
    독서마라톤(1년 42,195페이지 읽기)을 통해 다양한 책 읽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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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책 내용에 대해 다양한 생각과 상상토론을 함께 해요.

    에리히 프롬著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출간 50주년 기념판! 성숙한 사랑을 꿈꾸는 인류를 위한 현대의 고전,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출간 50주년 기념판. 예리한 통찰로 사랑이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며, 의지이자 노력, 결의이자 판단, 그리고 약속임을 강조하는 책으로, 정신분석학적으로 사랑의 본질을 분석ㆍ해석하고, 사랑의 이론과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출간 50주년 기념판에서는 프롬과 마지막까지 함께한 라이터 풍크의 '에리히 프롬의 삶과 사랑'을 수록했다. 프롬의 생애를 담은 것은 물론, 프롬의 사랑에 대해 검토함으로써, 프롬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사랑의 기술'을 실천하면서 살았는지 등에 대한 우리의 의문을 풀어준다. 관련 사진도 담아냈다.

    김종성著

    뇌 과학으로 풀어 보는 인간 행동의 비밀 뇌는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는가? 이 책은 최고의 신경과 명의 김종성 교수가 들려주는 매혹적인 뇌 이야기로, 뇌과학으로 인간의 감정과 행동의 다양한 비밀을 풀어보고 있다. 책속에서는 4장에 걸쳐 먼저 뇌의 전반적인 구조를 통해 설명하고, 차례대로 인간의 감정, 기억과 지능 그리고 성격, 마지막으로 치매 등 뇌질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일상 생활 속에서 숨겨져 온 뇌에 관한 이야기와 평소에 좋아하는 영화에서 미처 찾지 못했던 뇌에 관해 숨겨진 비밀들을 독자에게 들려준다. 또한 고대 신화와 음악에까지 두루 미친다. 또한 의사로서 겪어 왔던 에피소드들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질병과 위험에 관해 경고하고 있으며, 때로는 감동적인 사연도 들려주고 있다.

    알랭드 보통著

    사랑이 이루어지고 나면 연인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알랭 드 보통이 《키스 앤 텔》이후 21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소설과 에세이가 절묘하게 만난 이 소설은 결혼한 한 커플의 삶을 통해 일상의 범주에 들어온 사랑에 대해 통찰한다. 영원을 약속한 그 후, 낭만주의에서 현실주의로의 이행을 특유의 지적 위트와 섬세한 통찰력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평생을 함께할 확신이 드는 사람을 만났는데도 어째서 우리의 사랑에는 위기가 빈번하고, 더 크게 파멸을 맞기도 하는 걸까. 저자는 이 작품에서 사랑은 열렬한 감정이라기보다 기술이라는 말로 응축된 유연한 사랑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주인공 라비와 커스틴의 생활을 따라가며 점차 섹스의 스릴을 잃고, 함께하는 기쁨이 혼자일 필요성에 자리를 빼앗기고, 육아에 시달리고, 외도의 유혹에 흔들리는 모습 등 자신의 사랑에도 찾아올 수 있는 균열의 순간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케아에 컵을 사러 갔다가 의견 충돌로 빈손으로 돌아오며 ‘이걸 어떻게 평생 견디고 살지?’라고 맨 처음으로 함께하는 삶에 의문을 던진 두 사람의 결혼의 전 과정을 예행하듯 일상의 면면들에 주목하고, 그 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사랑의 담론들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단순히 몇 달, 몇 년이 아닌 수십 년에 걸쳐 사랑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저자는 그런 순간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랑과 결혼에 대한 잘못된 통념이며, 그러한 통념으로부터 벗어날 때 비관적인 미래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노암 촘스키著

    이 시대 최고 지성 촘스키 철학 사상의 결정판 현대 언어학과 인지과학의 창시자이자 열렬한 사회 비평가로서 지난 50년간의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에 관한 자신의 핵심 철학을 정리하고 논쟁점을 광범위하게 비평한 ‘촘스키 인간론’의 정수『촘스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저자는 처음 변형생성문법 이론을 정립했던 1950년대 이후 거둔 인지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언어 연구가 어떻게 과학적으로 발전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언어의 사회적 측면과 의사소통, 지시와 관련된 측면을 강조하는 여러 가지 다른 이론을 설명하고 비평한다. 또한 관심을 사회와 정치로 옮겨, 그가 ‘자유 사회주의’라고 설명하는 입장을 면밀히 탐구하고 철학적으로 옹호하는 것으로 글을 마무리한다.

    다크스왑著

    뇌 연구는 곧 우리 자신에 대한 탐색이다! 『우리는 우리 뇌다』 는 세계 적인 뇌 과학자 디크 스왑이 우리가 자궁 안에 태아로 있을 때부터 성인기를 거쳐 죽음에 이르기까지 뇌가 삶의 단계에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즉 뇌가 우리의 성격과 특성, 능력, 한계를 어떻게 규정짓는지 최신 연구 결과를 흥미롭게 풀어놓고 있다. 저자는 뇌는 우리 몸의 일부가 아니라 인간 자체라고 말한다. 때문에 우리 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변을 뇌 연구를 통해 활용 할 수 있으며 이 책은 곧 우리 자신에 대한 탐색이다.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著

    늦었다고 좌절하고 초조해하는 우리에게 모지스 할머니가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평생을 농장 아낙으로 살며 소일거리 삼아 자수를 놓다가 관절염 때문에 바늘을 들기 어려워지자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76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된 일명 ‘모지스 할머니’라 불리는 저자가 92세에 출간한 자서전과 사랑 넘치는 그림 67점을 모아 엮은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1부에서는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불리지 못하고, 생일이 무언지 알지 못한 채 그저 여동생의 요람을 흔들고, 숲속에서 꽃을 꺾으며 지낸 행복한 일들부터, 12살에 가정부가 되어야 했던 힘든 시절을 회상한다. 2부에서는 남편인 토마스 모지스와 결혼해 남부 지역으로 터를 옮겨 열 명의 아이 중 살아남은 다섯 아이들을 살뜰히 키우며 바지런히 보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에서는 자녀들을 모두 결혼시키고, 비로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경험한 일들로 채워져 있다. 라디오 출연부터 트루먼 대통령을 만나 상을 받게 된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나날들이 이어진다. 모든 사람이 늦었다고 말할 때면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지금이 제일 좋은 때라고 이야기하던 저자가 직접 써내려간 삶은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다.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 그저 매일에 충실하고 변하는 계절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소박한 일상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따뜻한 그림과 삶에 대한 믿음 그리고 진취적인 자세는 동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우리 곁에 생생히 남아 희망이 되어준다.

    올리버 색스著

    따뜻한 시선을 가진 의학계의 시인 올리버 색스의 임상의학의 역작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이 시대 영향력 있는 신경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였던 올리버 색슨, 그의 타계 1주기를 맞아 글과 디자인을 세심하게 다듬은 개정판이다.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증 환자부터 완전히 격리될 정도의 중증 정신질환 환자들까지 그가 따뜻한 시선으로 써낸 임상 기록은 인간 뇌에 관한 현대의학의 이해를 바꾸었다는 평가와 더불어 의학적 문학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 24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부와 2부에서는 주로 뇌 기능의 결핍과 과잉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3부와 4부 에서는 지적장애를 지닌 환자들에게 발견되는 발작적 회상, 변형된 지각, 비범한 정신적 자각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장의 에피소드마다 뒷이야기 코너를 넣어 저자가 만난 같은 증상의 다른 환자들의 경험을 덧붙였다. 극도의 혼란 속에서 자신의 감추어진 능력을 깨달아 가는 환자들,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저자는 신경학자로서 전문적 신견과 따스한 휴머니즘으로 인간 존엄을 깨닫게한다.

    아툴 가완디著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의학과 공중 보건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대폭 늘어났다고 하지만,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 언젠가 죽는다. 인간의 어떤 시도에도 불구하고, 종국에는 죽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의 문제의식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언젠가는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면, 죽어갈 때 취할 수 있는 선택지는 무엇이 있을까? 자신이 의사이기도 한 가완디는 우선 의료계의 변화를 촉구한다. 관절염, 심장질환 같은 개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주체의 삶을 전체적으로 관리해야하며, 일방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 삶의 마지막 단계를 환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료계의 의식 변화 외에 우리 자신에게 요구되는 것도 있다. 바로 생명을 연장하는 데 집착하기보다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방식으로의 사고 전환이다. 결국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단순명료하다.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운 연명 치료에 매달리기보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돌아보라는 것. 죽음이 결국 삶의 이야기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스티븐 핑커著

    과학이 발견한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와 진화심리학의 관점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생겨나고 그 마음은 무엇인지 등 인간 마음에 관한 내용을 담아 설명한『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 책은 세계적인 인지과학자인 저자가 마음의 개념과 함께 어떻게 진화했으며, 마음을 통해 어떻게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웃고, 교류하고, 예술을 즐기고, 인생의 신비를 음미하는지를 서술한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는 신경과학에서부터 경제학과 사회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통해 인간의 마음에 대하여 흥미롭게 풀어낸다.

    스티븐 핑커著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우리 안에 공존하는 ‘천사’와 ‘악마’, 인류는 어떻게 내면의 선한 천사들로 악한 본성들을 억누르고 점차 덜 폭력적인 세계, 점차 더 인도적인 세상을 진화시켜 왔는가? 현 시대 최고의 지성,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손꼽히는 인지 과학자이자 진화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폭력을 둘러싼 통념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저자는 고귀한 야만인, 오늘보다 나은 어제, 20세기가 가장 폭력적인 세기라는 편견과 환상을 깨트리고, 수천 년에 걸친 전쟁과 야만, 폭력의 연대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고찰한다. 100여개의 그래프와 표들로 인류 역사에서 폭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음을 보여주고, 결국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이 악마들을 제압함으로써 보다 평화로운 시대가 나아왔다는 희망적인 보고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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