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멘토 - 책읽고 토론하는 직업, 북토론, 멘토상담, 성공사례 따라하기, 평생직업

  • 언제 어디서라도 품위와 유머를 발휘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 사람은 누구나 예기치 못한 상황과 사건에 맞닥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간에도 어떤 행동을 취할지는 내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은 최악의 상황에서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보다 품위 있는 삶에 대하여 우리의 일상 속에서 훈련하고 싶습니다.
  • 고유번호
  • 314
  • 스완
  • 취미특기경험공유 상담사

바로상담은 여부를 확인 후, 아래 선불제 또는 후불제 번호로 이용하세요.

  • 선불제
  • 선결제 후,
  • 1688-8426 ▶
  • 0번 +
  • 314
  • 번 누름
  • (최고 30% 할인)
  • 후불제
  • 060-600-0567 ▶
  • 0 번 +
  • 314
  • 번 누름
  • (30초 1,000원 VAT별도)
  • 공유가능시간
  • 월~토 / 13시~23시
  • 상담분야
  • 궁합/애정취업/시험가족/건강연애코치심리/힐링연애전략매너교양비밀연애
  • 주요경력
  • 28년 공직생활, 심리상담사 1급,
    가족상담사 2급

    • 공유가능시간
    • 월~토 / 13시~23시
    • phone_in_talk
    • 상담사례
    • | 선생님이 직접 상담한 사실을 토대로 씌여졌습니다.
    • 친구와 동업하고 싶은 사업이 있는데요.

       

      친구와 함께 하고픈 사업이 있어요

       

      여성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40대 중반의 여인.

      일전에 한 번 상담을 한 적이 있어 이번엔 무슨 일일까 궁금해 하며

      정성껏 내린 커피를 권했다.

      “너무 진하진 않은지 걱정되네요.”

      “아니예요. 딱 알맞아요.”

      커피를 마시며 잠시 아들들 얘기... 그러다 그녀가 결심한 듯 입을 연다.

      “일전에 무언가 하고 싶은 게 결정되면 의논하러 오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찾아왔어요.”

      “어머나 잘됐네요. 뭐가 하고 싶으세요?”

      “제대로 얘기해야 된다고 하셨지요?”

      “네.” 라고 대답하며 내가 웃었다.

       

      타로로 무언가 알고 싶다면 일단 타로에게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

      타로는 거짓되거나 허황한 질문을 하면 정확한 답을 주지 않는다.

      왜냐면 자신의 현재 에너지가 미래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를 살펴보는 것인데 질문 자체가 정직하지 않다면 되돌아오는 메아리 또한 공허하고 헷갈릴 뿐이다.

      다행히도 나의 연구소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이러한 설명을 납득하시고 자신의 상황을 정직하게 보여주신다.

       

      질문의 요지는 친구와 대형 피씨방을 운영하고 싶다는 것. 그런데 동업이라는 것이 너무 두렵고 좋았던 관계마저 잘못될까봐 걱정이라는 것. 그렇다고 혼자 하기엔 금액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 나는 질문을 정리한다.

      “자~, 우리 이렇게 해봅시다. 우선 선생님이 하시고자 하는 사업이 잘 되실지. 그리고 나서 동업을 한다면 어떻게 될지. 그 다음에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업을 운영해야 할지.”

      동의한다며 함박 미소를 지으신다. 내보이는 치아가 참으로 단정하다.

       

      서로의 멘탈 에너지를 모으고 타로를 펼치고 첫 번째 질문에 해당하는 카드를 세장 선택하시게 한다.

      세븐 오브 소즈, 에잇 오브 소즈 그리고 나이트 오브 펜타클이 역으로 나왔다.

       

      나는 타로리더다.

      때론 유쾌치 못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정직하고 진실되게 전해야할 책임이 있다.

      “사업을 하시겠다고는 하셨지만 그에 대한 준비는 많이 미흡하신 것으로 보여 지네요.

      이렇게 철저하지 못한 계획으로 섣불리 시작을 하셨다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셔야하며 그 와중에 뒤로 물러설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가자니 눈에 보이는 것도 없어 두려움만 가득하고 결국엔 투자금 회수조차 지지부진하시게 된다고 보여 지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러자 여인이 풀이 죽은 듯 어색하게 미소 짓는다.

      “사실은 그래요. 친구나 나나 피씨방에 다녀본 적도 없어요. 근데 남들이 다 잘 된다고 하기에... 또 일에 매여 있는 건 싫은데 알바생을 써도 된다고 해서... 너무 쉽게 생각했군요.”

       

      “이런 상황에선 다음 질문은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네, 저도요. 이렇게 명확하게 보여주니 할 말이 없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군요.”

      때론 타로가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타로는 네 편 내 편이 없다.

      “세상에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게 어디 있을까요?”

      우린 이구동성으로 말하곤 서로 마주보며 웃었다. 그녀의 얼굴이 안도감으로 밝아지고 있었다.

       

    • 남편을 바꾸고 싶어요.

       

      남편을 바꾸고 싶어요

       

      “언니, 따끈할 때 커피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여자가 갓 구운 빵을 사 들고 와선 자랑스레 들이민다. 그 모습이 자못 사랑스럽다.

      꽤 유명한 보험회사에서 설계사인 그녀는 누가 보더라도 사십 중반이 넘었다곤 보이지 않는다. 어깨를 살짝 넘어 내려오는 긴 머리를 항상 단정하고 부드럽게 롤 정리를 하고 나타나는 그녀는 아직도 소녀 같이 앳돼 보인다. 몇 번 드나들더니 이젠 자연스레 ‘언니’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구는 게 싫지 않다.

       

      요즘엔 같은 또래라도 20년은 족히 차이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어떤 이는 관리를 잘해서 제 나이보다 10살 아래로 어려보이고 또 어떤 이는 지나치게 무관심한 탓에 10살 이상 더 들어 보이는 탓이다.

       

      듣기론, 남편도 공주 받들듯 잘 한다하고, 하나뿐인 딸도 착하다 했는데 오늘은 무슨 갈등이 있기에 상담실로 들어왔을까 생각하며 바라보니 겸연쩍은 듯 어색하게 웃다가 조심조심 말을 꺼낸다.

       

      얘긴즉슨,

      남편이 너무 지겹고 권태롭다는 것. 언제나 머슴 돌쇠같이 구는데 짜증스럽다는 것. 한 번도 그를 사랑한 적도 없었고 그저 딸 때문에 지겨움을 견디며 살아왔는데 이젠 그만 진짜 헤어지고 참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것 등등등···. 남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바닥이라는 것을 드러내며 헤어지려고 하면 헤어질 수 있겠는가를 봐 달라는 것이었다.

       

      이럴 때, ‘아, 그래요?’ 하고 타로를 펼친다면 내가 아니다. 헤어질 수 있다? 없다? 그게 무슨 의미인가? 한 여자가 지금 내 앞에 와서 자신에게 펼쳐 진 일을 진위를 숨기고 엉뚱하게 질문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잘해준다 해도 존경심이 사라진 남편을 바라보고 사는 건 쉬운 일은 아닐 거예요. 근데··· 존경할 만한 다른 남자··· 나타났어요? 사실 있어보이는데?”

      잠시 침묵.

      “어떤 사람예요? 남편하고 이혼하면 결혼은 할 수 있는 사람예요?”

      “예···”

      모 연구소의 박사. 나이는 10살 연상. 그녀에게 첫 눈에 반했다며 그녀 귀에 온갖 달콤한 말은 다 해주고 있다. 어쨌든 싱글. 그런 그가 유부녀인줄 번연히 알면서도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했단다. 그녀 같은 여자라면 평생을 같이하고 싶다고 했대나 어쨌대나.

       

      “정말, 모처럼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분을 만난 것 같겠네요.”

      “네,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나이 많은 게 무슨 상관이겠어요? 그 사랑이 진심이라면...”

      알고 지낸 지는 6개월. 그간 5번의 만남. 유부녀라는 강력한 울타리덕분에 위험한 관계로는 진전되지 않은 상태. 그에 대한 자랑을 좀 더 듣고 나서 나는 타로를 섞기 시작했다.

      “남편과 이혼 할 수 있는지 보다는 그 남자와의 관계를 먼저 보기로 해요.”

       

      펼쳐진 타로에 사랑은 없었다. 그나마 현재 상황에서 나온 투 오브 컵스도 역이다.

      그는 그녀를 이용하기 위해 접근했다. 아마 그녀에게 돈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 듯했다.

      이 상황에서 그녀는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그와의 만남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었다.

      예쁜 여잘 예쁘다고 하는데 감동 받을 필요가 뭐 있겠냐며 중요한 것은 그가 진짜 싱글인지. 경제적 능력은 어떤지. 적어도 6개월 이상은 더 지켜보고 그가 뭔가 부탁하지는 않을 지 두고 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들려줬다.

      “저를 사랑하지 않나요?”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한다.

      “네, 사랑하지 않아요. 이용가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네요. 조금 더 두고 봐야겠어요. 당분간 착한 남편은 건들지 맙시다. 그 남편이 있어서 더 멋져 보일뿐이죠.”

       

      “그랬구나···. 사실은요, 아까 그 교수님이 돈이 급히 좀 필요하시다는 거예요. 글서 피차 민망한 말이 될 수도 있고 마침 빌려준 돈이 회수가 되지 않아서 힘들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온 거예요.”

      이쯤에서 그만 마음을 접어야겠다면 씁쓸하게 미소 짓는 그녀의 얼굴이 왠지 시원섭섭해 보였다...

       

       

      이솝우화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골짜기에서 모여 사는 개구리들이 옥황상제에게 자기들에게 왕을 내려 달라고 했다.

      옥황상제가 통나무를 던져주었다. 처음엔 그게 뭔지 잘 몰라 하다가 나중엔 자기들에게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 통나무라는 것을 알고는 올라타고 짓까불다가 그것도 지겨워지자 다시 좀 더 강력한 왕을 달라고 옥황상제를 졸랐다. 옥황상제는 황새를 내려 보냈다. 황새는 개구리들을 먹어 치우기 시작했다...

    • 재계약이 가능할까요?

       

      재계약이 가능할까요?

       

      사십대 초반의 남성. 잘 나가는 중소기업의 계약직 8년차, 3년마다 재계약심사를 하는데 요즘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이 많다.

      팀장이랍시고 다른 부서에서 새로 왔는데 실력도 없으면서 자신을 통제하려든다. 게다가 우유부단해서 결재 한 번 받으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팀장이 자신의 결재서류를 들고 들어가면 사장한테 가기도 전에 번번이 중도에서 부결, 생각 같아서는 자신이 직접 결재 받으면서

      설명을 잘하면 될 것도 같은데 팀장이 원하지 않는 한 자기 처지에 그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회사를 박차고 나갈 수도 없다.

      그런데 자신의 감정이 나쁘다 보니 자꾸 의욕도 저하되고 이러다간 제 발로 나가긴커녕 다음번에 재계약조차 안 될까봐 두렵기까지 하다. 어쩌면 좋은가?

       

      카드를 펼쳐보니 현재상황이 본인 주장처럼 나쁘진 않다(THE SUN).

      하지만 본인은 직장 내 몇 가지 실수를 지나치게 크게 생각하고 비관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FIVE OF CUPS).

      자신이 가진 강점에 집중하고 자신의 실력을 내 보이되 오만하지 않은 자세를 유지한다면(THE HERMIT) 재계약엔 무리가 없었다.

      또한 현실적으로 그의 경제적 기반은 바닥이었으므로(FIVE OF PENTACLES) 그는 자신의 알량한 자존심은 내려놓고 주변의 눈치를 살피면서

      비위도 맞춰주는 등(SEVEN OF SWORDS), 자신의 평판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처지임을 일러주었다.

       

      우린 타로에서 보여주는 “WHAT TO”와 “HOW TO"에 관하여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그의 태도에서 자존심대신 진정한 자존감이 회복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요.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의 장점이 느껴지네요.

      이젠 기분 좋게 상대를 칭찬하며 협조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저에 대한 평판도 덩달아 좋아지겠는데요”

       

      들어올 때와는 달리 자신감과 희망이 가득찬 얼굴로 연신 “고맙습니다.”를 되풀이 하는 그분을 보면서

      결국 모든 해답의 열쇠는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렸으며 그 마음가짐으로 그 자신이 발산하는 에너지의 빛깔과 강도도 같이 달라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이제 저분에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겠구나.’하는 당연한 확신이 들었다.

       

       

       

    • 30년 업종 바꾸려고, 기회일까요?

      30년 업종 바꾸려고, 기회일까요?

       

      출장이 있어 운전 중인데 평소 단골로 거래하던 사업체 사장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꼭 좀 상담 받아야 하는데, 어쩌지요?”

      이미 타지방으로 가고 있던 차라 다음날 저녁에 만나기로 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다음날 저녁,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사장님 내외분이 함께 들어오신다.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숨도 쉬지 않고 말씀하신다.

      “20대부터 지금까지 30년 동안 한 길을 걸어왔어요. 근데 앞으로는 힘이 부칠 수 있다 싶었는데 갑자기 다른 길이 열린 거예요. 여태 해 오던 일에서 익힌 지식으로 일엔 충분히 자신 있지만, 과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입장이 되는 것인데 새로운 길을 선택해서 가도 될까요?”

      어제 만났어야 하는데 만나지 못하는 통에 어젯밤에 고민하느라 잠을 설치셨다고 한다.

       

      갈림길로 보기로 했다.

      ‘현재 상황이 아주 대만족한 상태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황이 펼쳐지게 되고 투쟁정신으로 간신히 버티기야 하겠지만 좋았던 과거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만약 새로운 길을 가게 된다면 처음에는 엄청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에 짓눌리게 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 편안해지며 종국에는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것이다.’

       

      두 분이 환하게 웃으시며 자신들의 생각과 그대로 일치한다고 하시며 그래도 한 번은 확실하게 짚어봐야 마음이 편할 듯싶어 찾아오셨단다. 자신들이 하던 사업체는 열심히 살지만 돈이 없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없었던 믿을 수 있는 후배에게 그저 넘겨주시겠다고 하신다.

       

      우주와의 거래는 정확하다. 누군가에게 선한 마음으로 베푸는 사람들에겐 후한 이자를 쳐서 되돌려 주신다. 사장님 내외분은 항상 주변의 소년소녀 가장들을 어른이 될 때 까지 보살펴 주시는 등, 베푸는 일을 기쁨으로 여기고 사셨다. 그런 분들이니 적당한 시기에 노후대책까지 가능한 새로운 일의 기회를 열어 주신 것이 아닐까? 모든 일에 우연은 없다. 우연처럼 홀연히 때를 기다리던 행운이 들어섰을 뿐이다. 우리는 항상 그 행운의 여신이 들어오실 수 있도록 문을 열고 살아야 한다. 그 여신은 우리가 친절을 베푸는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고 들어오시는 법이니까.

       

       

       

       

       

    <

    1

    >

    41% 할인 예약상담은 1타임 당 최고 17분까지 상담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2만원

    예약시간을 2타임(17분+17분=34분), 3타임(17분+17분+17분=51분) 연결되게 선택하시면 연속상담이 가능합니다.

    상담코너 개편안내 Any06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