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1일 매일경제 광고내용]
새로운 산업과 기술의 발달은 매년 새로운 서비스와 직업을 만들고 있지만 AI와 로봇기술의 성장과 더불어 더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7일경제연구소에서는 이렇게 사라지는 일자리를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초의 직업을 만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직업계승과 발전을 도울 수 있는 ‘창직문화재 후원회’를 만들기 위해 창직문화재 선정 및 심사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최초의 직업, 사업, 취미에 도전하여 성공하신 분들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직업을 만들고 전파한 창직 선구자입니다. 아무도 관심 없던 스켈레톤 빙상 종목에 한국 최초로 도전한 선수이자 윤성빈 선수를 발굴하여 2018년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의 금매달을 선물했던 김광배선수와 같이 새로운 운동 종목을 개척하여 많은 후배를 양성한 인물이나, 최초의 붕어빵기계 제작자, 최초의 라면자판기 발명가, 최초의 TV홈쇼핑 호스트 등 취미와 직업, 아이디어로 시작하여 다양한 직업과 일자리를 만든 분들을 추천 받아 17명의 창직문화재를 선정하고 매월 1인 50만원을 1년간 지급할 수 있도록 7일경제연구소와 ㈜멘토뱅크에서 1차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합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창직문화재 후원회’를 설립하고 더 많은 금액을 더 다양한 분야의 창직자 분들에게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초의 창업 아이템을 성공시킨 경영자나 취미를 직업으로 만드신 분을 추천해 주시거나 일자리 창출과 계승 지원을 함께해 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7일경제연구소가 추천하고 싶은 창직문화재>
1. 우리말 한글이름짓기 상담사를 양성하는 이대로 선생님 :
직접 연구하고 터득한 노하우가 담긴 우리말 한글이름짓기 상담사 양성과정을 만들고 강의하여 누구나 꿈이 담긴 아름다운 한글이름을 지을 수 있는 상담사 일자리를 만들고 계시며, 우리에게 한글의 중요성과 의미를 기길 수 있도록 한글날을 휴일로 만드는데 큰 공로를 해 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 한글학회 한말글문화협회 전 대표
- 한글날공휴일제정범국민연합 전 상임대표
- 중국 절강월수외대한국어과 전 교수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 한글사용평가위원회 위원장
2. 억울한 판결을 바로잡는 재심전문 변호를 개척한 박준영 변호사 :
돈과 권력은 물론 학연, 지연에 밀려 소외 받아온 억울한 사람들의 재심만 전문으로 변호하여 ‘재심전문’이라는 변호분야를 특화 시킨 변호사
- 2007년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 승소로 재심전문 변호사로 부각.
- 2013년 국정원 간첩 조작사건 변호인단 참여.
- 2017년 영화 “재심”의 주인공 변호사의 실제 모델.
< 창직문화재 토론회 일정>
1. 날 짜 : 1차 토론회 완료. 2차 토론회 일정은 참가신청자 개별공지.
2. 장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신문로빌딩 6층 7일경제연구소 회의실
3. 문 의 : Tel. 02-737-7365
